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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dus0ss
3달 전
나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 어떤 사람들과 어울릴때 행복하고 어떤 일을 할때 즐거*** 단 하나도 모르겠어요 모든 일에 제 자존감을 탓해왔어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은것도 있고 별 난 언니 덕분에 생전 듣더보도 못한 상처 되는 말들도 많이 들었어요 학창시절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친구들을 따라했어요 행동이나 말투 그 아이가 쓰는 물품들 까지들요 .. 이런 짓을 할때마다 나를 잃는 기분이었어요 ... 자존감이 낮고 지능도 낮아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항상 주변인들을 탓하고 미래도 너무 걱정됩니다 그냥 다 끝내고 싶어요 우울하네요
답답해무기력해걱정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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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h7 리스너
3달 전
나를 잘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혼란스럽기도 한 것 같네요. 많이 힘들고 때로는 외로움까지도 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카님, 마인드카페에 나를찾아서라는 기능을 사용해보셨나요? 아직 해보지 못하셨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들은 이상하지 않아요. 나를 찾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카님은 이미 나를 찾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마카님, 하루하루 나의 기분들을 일기의 형태로 적어내려가 보는 건 어떨까요,?그렇게 하루하루의 나를 관찰하다보면 나를 이해하는데에 조금은 도움이 되자 않을까요?
rain0528
3달 전
무슨 일을 좋아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냥 닥치는대로 뭐든해보세요. 그러다 뭐라도 걸리면은 좋고 아니면 그걸바탕으로 다른 일을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내가 뭘하고 싶은지 잘하는지 파악하고 무언갈하는 사람은 사실 별로 없어요. 그건 3,40대 정도 되면 어느정도 파악이 되더군요(3,40대라면 죄송합니다.ㅠ) 그냥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우선 뭐든해보세요. 안맞으면 그만두고 다른걸 다시 시작하시고요.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가도 인생 안늦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