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면을 썼어 이 가식적인 내가 너무 싫었어 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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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난 가면을 썼어 이 가식적인 내가 너무 싫었어 엄청난 depression이 날 괴롭혔어 이민온 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어 그걸로 난 내 감정은 다 무너졌어 마음이 공허하고 아프고 저렸어 근데 일어났어 날 믿어주는 친구들과 나랑 같이 가면을 쓰고 동양인이라 차별 받았던 친구들과 일어났고 지금은 그 친구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어 내 꿈은 말이지 미술가야 과학적인 지식과 유럽에 역사의 대해 연구하는 미술가가 되고싶어 저 미술관에 장관이 되고싶고 현대미술가들을 후원해주고 도와주는 미술가가 되고싶어 그리고 도와주고싶어 나의 이야기로 내 지식들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10대들에게 어린 어른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어 이게 내 꿈이야 내 인생은 지금 색갈이 많이 탁하고 구멍이 많이 뚫려있어 하지만 그위에 하얀색으로 칠하고 구멍이난곳엔 꽃을 두고싶어 이렇게 다시 도전할수있는 인생이 너무 좋다 난 인생을 캔버스라 비유해 왜냐면 캔버스는 가치가 생기기전이잖아 그리고 그 미술가는 우리고 답은 없잖아 이래서일까나 아님 부모님의 취향일까나 난 르네상스 미술과 유럽역사가 너무좋아 현대미술은 부모님은 잘 안보지만 난 정말 저번에 현대미술관에서 그림만 8시간동안 본 기억이나ㅎ 너가 좋아하는 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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