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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3달 전
멍청한 생각을 했어요. 아두운 밤 어두운 골목 불빛이 고의 없는 그 싸늘한 골목에선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은 옷에 검은 바지 검은 신발을 신으면 마치.. 내가 안보이지 않을까. 정말 담에 기대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내 헌담을 나누고 있어도, 내가 뒤에 있어도 모를것 같은 그런 상상을 했어요. 멍청하게- 왜 어두운 골목의 어두운 차림이였을까. 왜 하필 이 사람들은 나를 욕하고 있었을까. 이런걸 떠올린 이유는 모르겠어요. 다만, 왜 더 쉬운 투명인간 같은걸 떠오르지 못했을까. 그러다 자연스럽게 나는 되고싶은 이유가 뭐고, 하고싶은건 뭐가 있을까. 제일 하고싶은것과 처음으로 하고싶은건 정하지 않고, 그냥 하고싶은게 뭐가 있을까? 대뜸 이런거에 머리쓰니 그냥 죽는게 -.. 그냥 그러면서 살*** 의욕도 없고. 더 생각해보니 너는 내가 버이지 않는데 또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혼자 해변가에 앉아 바다나 보는거? 투명인간이면 내가 무언 물건을 집을순 있을까요? 흐음- 그냥 가벼운 생각에 너무 진지했던건가? 저는 지금 무척 졸려요. 눈이 아파요. 누군가 제워줬으면 좋겠어요. 자장가라도 들려줬으면-. 나를 좀 토닥여 줬으면. 추워요. 보일러나 이불이 아닌 너의 체온이였다면. 이제 더이상 너의 입이 아닌 다른 대에서 너에 관련된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아요. 나도 조금은 너를 떨쳐내보려 해요. 어제는 점 힘들었다면, 오늘은 어제 그렇게 아팠어서 일까. 느껴지는게 없더라구요. 조금 씁쓸? 아주 조금의 슬픔..? 뭐 .. 모르겠어요. 졸리다. 나중에 일어나더라도 지금 잘까. 할것도 없고 지금 못자면 또 해뜨고 힘들게 잠들것 같은데. 아니 또 내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 답을 던저 줬더라면 편했을까. 너도 모르겠고 1도 모르겠어요. 그냥 일단 내가 좋은걸로 그렇구나! 해버려요. 햇갈려요. 망상으론 나쁜걸로 아.. 내가 문제야. 그 망상이 커지면 전의 내가 되는거겠죠. 혼란스럽고.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2시간이라도 자고 일어나야겠어요. 아니.. 30분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눈감는다고 바로 잠들고 싶어. 또 망상을 그리고 싶어. 망상을 그릴테니까 한 5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잠들었으면 좋겠어. 눈 감아야지. 나중에 다시 봐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요.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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