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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london
2달 전
이제 그만 모든걸 다 끝내버리고 죽고싶습니다..하루하루 살아있는게 고통스럽습니다... 이 감정 사라지지가 않고 이제 뭘 해도 죽고싶은 마음만 듭니다.. 살아봐야 뭐하나 싶기도 하고 이제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지금 이 우울함이 7년전 고등학교 입학했을 시기였던 2013년도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당시에 같은반에 친한 친구 하나 없어서 1년을 내내 고통스러운 외톨이로 있었어야 했고 그때 믿었던 친구한테는 배신당하고 괴롭힘당하고.. 또 몇년 후 고3때도 또 다른 친구한테 이용당하고 역시 걔한테도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중 절 배신했던 친구는 강제전학을 갔고 절 이용했던 친구랑은 자연스레 손절되었고 졸업하고 나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고 소식도 없고.. 그리고 가족들도 더이상 저한테 어떤 존재도 아니고.. 저한테 막말을 하고 저한테 상당한 마음의 싱처를 줬던 일로 인해서 가족이란 존재도 이젠 다이상 저한테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제 그들이 어떤 호의를 베풀어줘도 딱히 정이 생기지 않아요 그 전까지는 그래도 애증의 감정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없고... 주변에는 이제 뭐 누구도 없고 있다고 해도 보기 싫은 사람들뿐이고 이것저것 콤플렉스에 상대적 박탈감에 이젠 하다하다 외모 콤플렉스까지 생겨버렸고 이 모든 문제들이 예전에는 해결될거라는 희망은 있었지만 그건 희망고문이라는걸 깨달았고 이제는 그런거 다 없다는걸 깨달아버렸고 그저 죽고싶습니다 항상 잠에들면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네요 아니면 심장마비로라도 죽었으면 하고 길가다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고 이제는 하다하다 울화통이 치밀어오르고 그렇네요 이유들이 너무 많고 긴데다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하는지도 도통감이 안잡히는지라 생각나는대로 쓰긴했는데 어찌됐든 끝내고 싶네요 제발 아직 24살이지만 아직 젊다 더 살아봐라 힘내라 살만하다 좋은것도 많다 이딴 ***은말 다 필요없고 이젠 그냥 죽기만을 바랍니다
슬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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