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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일반 고민
hyobinpark121
3달 전
살기가 힘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12살 입니다. 제가 사연을 올린 이유는 엄마가 너무 많이 시킵니다. 보통 공부나 제 할 일 이 아닌 엄마 일 입니다 빨래나 그런게 아닌 밥도 차리고 설거지도하고 엄마의 일을 재가 다 맡고 있습니다. 엄마는 띵가띵가 놀고나 있고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할때 재가 너무 살이 쩠다,44kg이다, 재가 싫어하는 말 만 골라서 말 합니다. 살기가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들다불안해두통평온해불안안심돼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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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us2020 리스너
3달 전
마카님 부모님이 마카님이 감당하기 힘든 일을 시키셔서 힘드신가 봐요 12살이면 아직 노는 게 좋고 세상 보는 눈을 조금씩 키워야 되는 시기인데 어른이 저도 하기 싫은 집안일을 완전히 다 해야 되니까 신체적으로 힘들고 거기다가 마카님에게 살쪘다고 다른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외모적 압박도 주시고.. 저라도 엄마가 밉고 사는 게 힘들 거 같네요 제가 만약 마카님이라면 엄마와 솔직한대화를 시도해 봐야 할 거 같아요 엄마한테 엄마가 나한테 집안일을 완전히 맡기고 내 몸무게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는 것때문에 최근에 엄마가 너무 밉다!이런식으로 솔직하게 말하는 거죠! 전 저한테 싫은 말 해주는 사람한테 솔직하게 말하는 게 제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상대방이 그 행동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확실히 알게 되니까요!! 근데 집안일은 엄마가 해야 되는 일이라고 말하시지는 않았으면 해요.. 집안일이라는 건 가족 공동의 일이에요 엄마가 하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집안일은 가족끼리 돈 벌러가는 사람을 배려해서 하는 거에요(그치만 마카님의 나이때의 가족에게 집안일을 저렇게 많이 시키는 건 전 학대라고 봅니다..) 만약 엄마께서 화를 내시고 폭력을 휘두르신다면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될 거 같아요 아빠라든지 학교선생님이라든지 정 안되면 http://korea1391.go.kr/new/bbs/board.php?bo_table=install 여기에서 현재 사는 지역 근처에 있는 상담센터로 전화해서 지금까지 당한 일을 말해드려요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