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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aaaaaa1
2달 전
붕떠있는 느낌에괴롭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안사정이 그렇게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하고싶은건 꼭 시켜주려고 노력하던 부모님덕에 원하는건 하고살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자존심도 세고 뭐든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살아왔고 나는특별하고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 디자인에 관심이생겨 학원을다니다 전형적인 입시에 좀 뭐랄까 이상함과 필요없음을 느껴서 학원을끊고 실무중심 학원으로 옮기면서 입시실패를 하게되며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고 자존감이 엄청나게 떨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후에 원치않는 학교에들어기며 그럭저럭 생활을하고 나름 열심히도 하며 인정받기도 했었는데 .. 졸업후 집안사정이 많이안좋아져서 내려오게되며 아르바이트를 몇년간 하며 가정에 보태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술먹고 정말 힘들게하고 했고 어머니는 불쌍하지만서도 책임감이 없는 무책임한 느낌도 가지고 있었죠 다 말은 하기 어렵지만 그러면서 공황장애도 생겨 버스도 타지못하고 지금도 몇년째 영화관은 가지 못해요 .그래도 힘들땐 너무 힘든 가족이지만 또항상 크게싸운뒤에도 신기하게도 아무렇지않다는듯 함께 잘 지내요 하지만 상처는 남아있죠 지금은 제 전공과는 아예다르지만 좋은 기회가 생겨 이게 빚을 갚을 방법인것같아 가게를 하게되었고 초반에 돈이너무 없어서 재료도 사지못하고 힘들었지만 알바보다는 내가 열심히하면 돈을 벌수있고 돈이있으면 내가 원하는것도 할수있고 우리집빚도 갚아서 괜찮아질거라는 생각으로 엄청나게 노력해서 지금은 그래도 남들에겐 인정받을정도로 가게가 성장하였어요 그러다보니 요즘 조금 부모님은 손을 놓는느낌이더라구요..원래의 책임감보다는 뭔가 안주하는 느낌이있어요 원래는 가게를 한이유도 빚을끄고 내가 하고싶은걸 하기위한 도구였는데...너무 이게 주가된것같아 무서워요 다른걸 하지못할까봐 가게가 잘되니 원래는 다른것을 니가 찾을수있도록 도와주고 집에 노력해볼게였는데 이거하며 살아도되잖아 아니면 가게빚은 어쩔건데 이런 느낌이요 처음엔 가게도 하기싫었어요 뭐든 완벽주의적인 성격때문에 하나를 시작하면 좀 끝까지 수트레스를 받으며 메이게되는 느낌이있거든요 밤에도 못자며 할정도로 ..채찍질도 심하구요 그래도 이거 안하면 답이없다고 생각했어요 벗어날 방법이 저는 어제보다 오늘 나아지지않으면 너무 불안해요 ..중압감도받구요 근데요즘은 뭔가를 해야하는데 가정상황으로 막혀있다가 못하게되면서 의지가 떨어지고 거기에 또우울하고 무기력해지고 하면서 괜히 내가 가정핑계를 대는건가 더어려운데도 노력하고 성공하는애들도 많은데 하며 자책도 많이 하고 뭐 그랬어요 뭔말하는지도 잘모르겠네요.. . 가게를 일년가까이하면서 하고싶었던걸 못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렇지만 이가게를 그만둘수도 없는게 우리가정을 뒷받침해오던거라 그만두기도 힘들고 .. 제가 가장아닌 가장이된것같아 힘들고 다른걸 하고싶은데 지금와서 할수있을지도 겁이나요 이젠 뭘하고싶었는지도 잘모르겠고.. . 그만두고싶오도 가족눈치에 부담스럽고 그냥 제선택이 오로지 제 선택이 아닌것같아도 스트레스받아요 제인생이 모두 가족과 연결되있다는것도 힘들고요 그래서 붕떠있는거같아요 제가 노력해서 잘되고있는가게이지만 딱히 직업으로 삼고싶지도않고 만족하지도 않구요 .. 근데 그만두기도 어렵고 그냥 힘드네요.. 저도 결정을 제오로지 인생만보고 결정하고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다가 인생을 놓쳐서 진짜하고싶은걸 놓친거같도하고 병행하면서 할자신도 없어지고 ..뭐가 뭔지 뒤숭숭합니다 . 제하고싶은걸 찾아서 직업군이 비슷한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며한번 생활해보고싶은데 이제 어떻게 찾아야할지 뭐가하고싶은지 다 모르겠어요 ...
스트레스받아의욕없음혼란스러워강박답답해우울걱정돼불면괴로워불안외로워무기력해호흡곤란슬퍼우울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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