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탐이나 일삼으면서 억울하지 않는데 죽은 친구도 입에 올리는건 당연하겠네요. 후래자식들이라서
그냥 사라지고 싶다 남친도 내 가족 때문에 힘들어한다 내가족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 하셔도 자기는 괜찮다 극복할수 있다 해놓고는 내 부모 때문에 힘들다고 몇번 싸웠다 '만남을 줄이자' '우리 그만하자' '어차피 또 그거때문에 싸우는 거' 남친은 본인이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라는 생각만 들고 이 관계를 더 끌 고 나가기 힘들다 생각하고 있다 남친은 약간 회피형의 기질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이런 상황들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큰듯하다 남친은 이런 상황들을 나에게 항상 화살로 돌리는거....
살고싶다고 매일 밤 기도 하던 우리 아빠 말고 별로 세상이 궁금하지 않은 나를 데려가지 그러셨어요
난 어릴적에 버스 개조 해서 버스 안에 침대 놓고 이불 깔고 잠 잘 공간 만들어서 버스 끌고 다니면서 여행 하는거 였는데 근데 일반인들은 버스 못사는줄 알았는데 구매가 가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언니 아빠와 나 2:2에서 아빠가 돌아가신 지금 2:1이 되어버렸다. 집에서 나랑 성격이 똑같아 생각하는게 비슷했던 우리아빠가 없어졌다. 이제 나를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 돌아가신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내가 더 말을 아낀다. 내 감정을 더 숨긴다. 웃긴표정 웃긴 말투 웃긴 흉내는 잘내고 잘 웃는데 정작 힘들땐 혼자 꽁꽁 싸둔다. 쇠사슬로 칭칭 감겨서 열지 못하게 자물쇠로 잠궈놓은 상자가 내 마음 속에 있는데 열수있는 열쇠가 나한테도 없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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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카페에서 쓰는 매끈한 철제가죽의자를 청소알바하다가 손소독스프레이로 몇개월동안 닦았는데요... 인조가죽의자도 소독제로 닦으면 안되나요?ㅜㅜ
비는 안 오는데 잔뜩 흐린 날씨인데 이런날도 산책 가나요??
점심먹고 타먹는 아이스 라떼 마시고 또 파우치에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건강에 많이 안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들 중에 어떤 작품을 더 선호하시나요? 1번 원펀맨 2번 마슐 3번 나히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번 불꽃 소방대 5번 모브 사이코 100 6번 귀멸의 칼날 7번 체인소맨 0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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