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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bibizza
3달 전
내가 미친사람같이 느껴져요
너무 답답하고 화도나고 어지럽고 또 속상하고 미안했다가 또 반복.. 공허하고 몸과 정신이 분리된 느낌이에요 모두 같이 힘들고 아픈 시기인것도 알고 근데.. 진짜 너무 매일이 불안하고 두렵지만 저는 맏이니까 포기해서도 안되고 동생을 지탱해줄 사람은 나뿐인거 알지만 내가 부모도 아닌데 왜 책임져야하는지 나도 힘든데.. 진지하게 대화해 볼려고 운을 띄우면 짜증부터내니까 참고 삭히고 못본척 아닌척 속은 타들어가고 점점 백수생활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화를 냈더니 속에 쌓여있던거 터트리니까 속시원하냐고 그런말만 하네요 일자리 찾는 노력은 하루 1분도 하지않으면서 게임만하고 그걸로 돈을 번다는데 그거 벌어도 유지비가 많이들어 수입은 아예 없다더라구요 오늘 낮에 알바공고가 있길래 추천해줬더니 그거 해봤자 한달50이잖아 그래서 지원안했다고.. 지금 6개월째 한푼도 못벌고 있는데..순간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내가 예민한가 내가 짜증이 많은가 내가 이해심이 모자란가 결국 수입이 없는것보단 하는게 도움될꺼라니까 2주만하고 때려칠까? 라네요.. 속이 썩어 없어질것같아요 시국상 저도 무급휴가 두달째라 적금깨서 잔고도 간당간당한데.. 뭘 믿고 저렇게 태평한지.. 왜 그러는 건지..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누가 제발 조언 좀 해주실래요..
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분노조절답답해어지러움실망이야괴로워공허해걱정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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