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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취업/진로
hjp94
3달 전
나이는먹고 제자신이 한심하게느껴져요..
계속 미용일을3년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의류업에서4년째일하고 있습니다.집에가장처럼 졸업하자마자 돈만벌며 이리저리 일하다가 이제야 만족하며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적금도들고 나중에 나도 옷가게를 해야지하고 일하다보니 어느새 나이는27. 사실 생각만가지고 있지 어떻게하는지 방법도 모르고 돈만 모아왔네요.코로나 터져서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휴가가지게되고 나이는 어린나이가 아닌데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제가 한심해지기 시작하네요..다시미용을 배월볼까 하다가도 두번이나 도전했는데 그만뒀던게 떠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제스스로가 ..이제앞으로 멀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제자신이 바보같고 답답합니다.
힘들다속상해강박답답해우울해걱정돼괴로워불안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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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essi 리스너
3달 전
저는 두 가지 일에 깊게 도전한 마카님이 참 대단해 보여요. 미용 일이든 옷가게 일이든 제가 없는 재능을 갖고 계셔서 부럽기도 하고요. 저도 마카님 또래이지만 전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아파서 이제 사회생활 시작단계거든요. 우리 나이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사람은 극소수일 거에요. 그러니 이럴 때일수록 내가 한심하다는생각이 들 때마다 ‘나 그 동안 참 애써 왔잖아’ 하고 단호하게 셀프반박하는 방법이 필요해요. 코로나가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글쓴이
3달 전
@10messi 위로듣고 일하다가 눈물났네요 .감사합니다!우리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