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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llill
3달 전
배우가 꿈인데요..
중학교 3학년때 뮤지컬을 보고나서 처음으로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배우라는 꿈을 위해 연영과, 연기과 등의 학과로 입시를 준비하기위해 연기학원을 다니고싶은데 부모님이 자꾸 반대를 하셔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포기해야하나 싶기도한데 절대 포기하고싶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설득 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받아힘들다혼란스러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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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park123111
3달 전
음,,,안녕하세요 전 현재 연극영화과 2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입시를 고2때부터 준비해서 대학에 현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어요 왜냐하면 이쪽이 수입도 일정하지도 않고, 또 연예계가 힘들거라는 것을 부모님도 아시기때문이죠 하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설득을 했어요. 저는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간절하게 무언가를 해보고싶었던 적도 없고 이게 아니면 도대체 무얼 하면서 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나중에 연기를 포기하고 잘 먹고 잘 살아도 티비나 스크린, 무대에서 연기하는 내 또래 배우들을 보면 전 그게 너무 힘들고 후회가 될 것같다고 했죠. 그래서 처음에는 한 달만 다녀보라고 설득을 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피나는 노력을 하는 저를 결국엔 믿어주시게 됐어요! 제 친구들도 정말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집도 나와서 혼자 학원비를 알바로 충당하던 애들도 많았고, 정말 간절히 꿈꾸는 친구들이 많아요 사연자 분도 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과 진솔하게 사연자님의 간절한 마음을 말씀드리면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믿어주시지 않을까요..? 아직 저도 이렇게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같은 배우를 꿈 꾸는 학생으로서 몇마디지만 끄적이고 갑니다ㅎㅎ 힘내세요!!!
글쓴이
3달 전
@sbpark123111 정말 지금 저의상황에 맞는 답변인것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ail 리스너
2달 전
정말 좋은 답글을 위에 분이 달아주셨네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마카님 응원만 좀 보태자면,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그 열정 너무 멋있어요. 뭘 해도 꼭 해내실 거에요. 밝게 빛나길 ★★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실 거에요
글쓴이
2달 전
@Rail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