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연애
ya0407
3달 전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는거죠??
제가 발렌타인데이때 정신없어서 까먹고 남자친구한테 선물 못해줬더니 그날 이후 얼마 안지나서 은근슬쩍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실습때문에 못챙겨줬다 미안하다고 했어요 인스타보면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사준 선물들 올리는데 부럽더라고요,,, 남자친구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나때문에 알바를 한걸 알고나서부터 미안해졌고 돈에 대한 자격지심때문에 싸운적도 있어서 뭘 사달라고 말을 못하겠고 심지어 지금 얘가 권태기인거같은데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말 꺼내는거 하면 안되겠지?? 나도 못챙겨줬으니까 남자친구도 안해주는거겠죠??
힘들다부러워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4개
javamocha
3달 전
기다려봐요. 해줄꺼에요 ㅎㅎ
글쓴이
3달 전
@javamocha 만약에 안해주고 실망하면 제가 쓰레기인거져?? 나는 안해줬는데 남자친구 상황 알면서도 바라는거면,,,
javamocha
3달 전
바라는건 당연한겁니다. 사람인데, 당연히 기대할 수 밖에 없죠 ㅎㅎ 다만, 안해주면 안해주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금전문제로 빠듯하시잖아요. 내가 안줘서 못받았다보단 얘가 빠듯해서 내가 이해해주자 마음만 받자 라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조금은 이해해주세요. 저녁이 되어도 안해주신다면 공격하지마시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내가 저번에 못해줘서 너무 섭섭했지? 나도 여자인지라 이기적이게도 조금은 기대했어. 이번엔 힘든가보네 나도 조금 섭섭하지만 마음만 받을께. 라는 식으로 보내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jenyo
3달 전
저도 남친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저 때문에 알바 하는데 역시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처음엔 이해하다가 나중아면 예민해지고 그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