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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3달 전
이제 입사한지 2주가량 지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하는곳이 건설현장이다보니까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을해요. 바쁜현장 걸린탓에 2주에한번 2.5일씩 휴무구요. 혼자지내다보니 외롭고 일도 고되다보니 심적으로 너무힘들더라구요. 매일 5시반에 일어나서 일하다가 술먹고 잠드는게 일상이다 싶었죠. 이 일이 나에게 맞나싶고 그만두면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다니고있네요. 꿈이없고 목표가 없고 너무 공허해요. 의지라는게 별로 없어진거 같아서 너무 무기력해요. 심지어 이제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 몇일전에 감정이 솟구치고 주체가 안돼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도했어요. 추하고 찌질한거 알지만 못참겠더라고요..... 읽씹당해서 뭐 그럴거알고있었지만 더 비참하더라고요 전화할까했지만 받으면 어쩔거고 안받을거 같아서 아직 않했어요...그냥 힘이드네요 항상 자신이 긍정적이고 밟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삶을 계속 살고싶지도 않고 바꾸고 싶은데 꿈도 못찾고 이렇게 스스로가 추해질수도 있구나란걸 깨달았어요. 사는 이유를 못찾고있는거죠 앞으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마음이 컨트롤이 안되네요..
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우울해불안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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