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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아*** 저보고 ***래요.. 제가 열심히하는걸 표현을 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빠도 널 포기했다고 그랬어요 제가 사회생활도 못하고 성격도 답답하고 이해도 못하고 늘 실수만 반복해서 그래요.. 근데 전 이말에 상처받은게 너무 너무 한심해요 다른 사람들이면 대판싸우거나 무시하거나 한번 딱 울고 끝났을텐데 전 오래가네요... 원래 이런 성격도 아니고 뭐든지 잘하는 애였는데 자존감한번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진 후로 뭐든지 안되고 표현도 못하는 아직은 어린 어른이 되버렸어요.. 답답해요..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속상해답답해괴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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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doitttt
3달 전
에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진짜 자존감 팍팍 깎이죠ㅜㅜ남의 평가를 사실로 만들지 마세요. 님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한두번 했을 게 아닐거 같은데 그런 말 맨날 들으면 당연히 자존감 깎이고 상처받지 않겠어요?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 서툴고 고치고 하고 살아가는거죠. 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자신감을 가져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잘 할수 있어요
글쓴이
3달 전
@icandoitttt 이런애를 누가 좋아하냐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가끔은 그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해요 제가 생각해도 진짜 자존감이 많이 깎였나봐요 어떻게..좀 잘 나아질수 있겠죠..?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