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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2달 전
이제 더이상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된다 이제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궁지에 몰려 도움을 청했을때도 울면서 부탁하고 자존심 그딴거 다 버리고 좀 도와달라고 했을때도 온몸이 피범벅에 멍투성이 되서 찾아갔을때도 우리 알 바 아니라며 손 벌릴 나이는 이제 아니지않냐고 니네 부모가 싸질러놓은건 자식이 치우는거라고 우리한테 부탁하지 말라고 말한거보고 진짜 사람이 맞나 싶었다 아직 젊으니까 할수있을거라고? *** 살수없게끔 상황을 만들어놓고 그게 할말이냐 혼자 뭐 어떡하라고 내가 뒤져도 우리 엄마 아빠 돌아가셨을때 처럼 아무 감정없이 그냥 불쌍한 집안이였다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이러겠지 오늘 내가 뒤지면 죽어서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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