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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이타적인것의 반대는 이기적인것?
남을 위한 상냥한 행동은 분명 나를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었다 반대로 남을 위하지 않는것은 나를 위하지 않는 행동이라고도 생각하게 되는데 뭔가 이상하다 남을 위하는것에 나 자신은 어디로 가는걸까 나를 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남을 위하는것이 뚜렷한것은 상냥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를 위하는 방법은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 여야 할탠데 왜 그렇지 않지? 난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행복하고싶어 하지만 이기적으로 행동할때마다 행복하지 않아 그냥 좀더 파멸에 가깝게 행동하려고 할뿐이지 행복해지지 않아 일시적인 쾌락일 뿐이지 절대 행복이라고 부르지 않아 그리고 더이상 남을 위해 희생해야겠다는 생각같은거 하고싶지않아 불행해지고 싶지 않아 차라리 쾌락이 행복이였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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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u0jj
3달 전
베푸는게 미덕이고, 나를 위한거라고 여기며 사셨는데..뭔가 원하지 않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되리여 내가 상처를 받는 상황도 생기시겠죠. 그리고 내가 지금껏 한건 뭐였나..참 정신적으로 큰 타격 입으셨을꺼 같아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근데 인간은 백프로 완전하지 못합니다. 나이들며 점점 스스로를 좋게 만들어가고 채워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해요. 그리고 님 주변도 아직 어립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엔..아직 어려울 수 있죠. 저는 이제 좀 의언하게 대처하는법을 깨달아가는거 같아요. 100을 주고싶어도 처음부터 100을 다 주기보단, 1~10만 주고, 고마움을 아는사람, 다시 베풀려 노력하는사람들을 더 아끼며.. 살아가려고요. 욕심많고 이기적여 보이는 사람들은.. 아직 인생에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어리석은거에요. 그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겨 구제하고자 하려면..님은 또 상처를 받으며.. 더 오랜시간 힘들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사람은 놓아주세요. 님의 인생에 스쳐지나갈..그렇고 그럴 인간이였다. 좋게 웃어 넘기세요. 그리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법을 터득하세요. 내가 뭘 좋아했지? 어린시절로 돌아가 자전거를 마음껏 타보고, 만화책을 잔뜩 보기도 해보고..그러면서 점점 내가 졸아하던 과거에서 지금의 내가 좋아라는것을 찾는데까지 도달하세요. 타인에게 쏫았던 관심을 잠시 접어두고, 나에게 쏫아보세요. 운동을해서 땀을 빼고..포상으로 맛있는 음식도 먹듯이..내 인생을 좀 더 다양한 경험으로 채우고, 다양한걸 접해보다 보면 님은 반짝익고 계실껍니다 그런 님에게 주변은 자연히 모이게 됩니다. 굳이 아둥바둥 관계를 이어가기보다..내려놓아도 보심이 참 좋아요. 실제로 활기차진 제모습을 프사로 접한 과거 친구들이 다시 연락오더군요. 반짝이면 주변은 모입니다. 반짝일 만큼.. 다양한걸 경험해보고, 소통해보세요. 님을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