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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akalonely
3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전 요즘들어 생긴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생겼습니다.. 순전히 짝사랑이지만요. 그 사람은 제 사수였던 여자 선배입니다. 처음엔 일을 배우는 입장이라 정신없이 업무를 배웠지만, 같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그 사람의 인간적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어느날 부터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그 사람의 매력에 빠진걸까요 저는 20대를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아온터라,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그때 가정사정도 그렇고, 저 혼자 세상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남들 다하는 연애도 못하고 나이만 먹고 말았네요. 솔직히 이런감정을 처음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한다는거 참 어렵네요. 이성적으로 이런 감정을 조절하려해도 그게 잘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이성으로 감정을 컨트롤하려한 그때부터 가슴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합니다. 전 재미도 없고, 못생기고 뚱뚱한 그런 남자입니다. 제가 사랑같은걸 해도 될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런 처지의 저에게 갑자기 찾아온 이런 열병은 참기 힘드네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한동안은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집중을 해야되겠네요.. 쓴 글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 모두 좋은날 되시길
우울혼란스러워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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