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세 신체 건강한 남자다 회사를 다니다 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irazen
·4년 전
나는 24세 신체 건강한 남자다 회사를 다니다 올해 1주전에 퇴사를하고 지금은 백수 1달동안은 편안하게 집에서 쉬고 취업을 준비할려고했었다 그런데 집에서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나의 취미는 컴퓨터 게임이다 조금 남들보다 오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지 않는가 어차피 시간많은 백수인데 사건은 어젯밤 일어난 일이다 컴퓨터 게임을 하던도중 식사를 하라는 말을 듣고는 바로 식사를 하러갔다 식사후에 내가 다 정리를하고 방으로 들어 가던중에 작은 누나가 컴퓨터 전원을 다 꺼버린것. 화가는 나지만 화를 참기로 했다 하지만 여기서 내 휴대폰과 아이패드조차 가져가 버리는데 단단히 화가나서 왜그러냐고 소리를 질럿다 그랬더니 돌아오는건 무자비한 발길질이었다 아프지만 남자인 내가 누나를 칠수는 없지않나 너무나 화가나서 화를좀 식힐려고 산책을 하고 온다고 했다 외투를 입고 대문을 나가니 내 외투를 가위로 잘라버렷다. 여기서 어머니가 나와서 나와 누나를 데리고 들어가서 설교 하는듯 했지만 실상은 나만 혼이 났다 도대체 왜... 어머니는 나를 도라이라고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으로 나의 분노를 표출했다. 그렇게 부모에게 ***을먹고 누나에게도 ***을 먹고 긴긴밤이 지나고 오늘 아침이 되었다. 아침이 되자마자 휴대폰에는 불타듯이 걸려오는 전화 나도 아는 어머니 지인들 이었다 입이 가벼운 어머니는 어젯밤 이야기를 모두에게 하셧고 그들은 나를 가볍게 조롱하셧다 ***....죽고싶다고 생각했다.
힘들다분노조절우울실망이야괴로워충동_폭력망상슬퍼스트레스받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aredreams
· 4년 전
왜 지인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