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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외모
비공개
3달 전
평균 이하
제가 생각하는 평균적인 외모는 적당히 평범하게 생긴 얼굴이에요 저는 일상생활 하는 데에 지장없고 그저 그렇게 생긴 평균적인 얼굴이 부러워요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건 평균적일 때의 얘기 아닌가요 주변에서 대놓고 못생겼다고는 못해요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 그러면 좀 그러니까... 스스로 못생긴 걸 알고 있으니까 더 위축돼고 피해망상이 생겨요 얼마전에 어릴 때 사진을 봤는데 상상 그이상이더라구요 부모님이 버리지 않고 키워주신게 너무 감사했어요 어릴적 저는 정말 끔찍했어요... 지금이라도 자살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못생기니까 사는게 아주 죽을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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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ssors
3달 전
제 주변에 유독 외모에 관심이 많고 굉장히 신경쓰는 친구가 몇명 있었어요 중학생때도 고등학생때도 근데 저도 그시절엔 사춘기였고 외모에 한참 관심이 많을때여서 뭔가 맘에 안들고 주변에서 조언이랍시고 "넌 ~~하면 더 괜찮을거같은데" 말을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당시에는 정말그런가?생각하고 타인의 눈에 저 자신을 맞추려고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외모가 화려하더라도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건 남들이 좋아하는 나일뿐이지 진짜 '나'가 아니더라구요.. 이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외모가 출중하면 첫인상부터 좋아보이고 뭘하던지 괜찮아보이는건 당연한거에요! 그렇지만 사람들끼리 이래저래 친해지고 깊이 알아가다보면 매력있는 사람이 훨씬 끌리는법이구요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아름다워보일수 없어요 내 단점밖에 안보이거든요(이건 저의 경험담에서 느낀겁니다!) 글쓴이님도 분명, 반드시 본인만의 장점이 존재할거에요 지금 당장은 그걸 모르고 지나친 걸 수 있고요 자신감이 생기면 글쓴이님이 당당하게 어깨피고 다닐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부모님께서는 글쓴이님의 어떤모습이든 다 사랑하십니다🥰 외모가 어떻든 글쓴이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걸 부모님이 아시면 많이 속상해 하실것같아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말아요 말이 길어졌는데 제 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