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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lovelyyyyyy
2달 전
제가 사는 세상은 차갑기만 하네요. 사람들과 정을 나눌 기회조차 없었고 하는 일마다 막혀요. 또다시 혼자가 됐고 고립됐어요. 물이 고이면 썩듯이 제 상처도 너무 고여서 썩어가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더 어릴땐 타인에 대한 분노와 악바리로 버티면서 희망적인 미래를 그리면서 살았는데. 여기서 더 힘을 낼 수가 없을 정도로 지쳐버린 것 같아요. 지금 가장 힘든 건 미래가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사람이 가장 죽고싶을 때가 희망이 없을 때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희망조차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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