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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kae79
3달 전
멀리서 이사왔어요 근처에 아무도 없고 그래서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혼술하고 있어요 위로가 필요해요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0개
DancingQEQE 리스너
3달 전
오늘도 혼술이신거네요.. 마카님.. 타지에서 이사와서 처음으로 혼자지내시고 계시니 얼마나 고되고 외롭겠어요. 일은 일대로 지칠거고, 그에 대해 말할 사람이 없으니 오죽 답답해서 마카님께서 술에 의지하실까요.. 친구를 만들어보라던지 그런 말 안 할거에요. 마카님을 어느정도 지켜봐왔고, 마카님에겐 그저 알아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당연히, 제가 뭐라도 해드릴 순 없으니까 오실 때마다 뭐라도 같이 해낼게요. 오늘 하루는 뭘 하고 오신거에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만화를 그리고 시간이 있는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요 지금 술을마시고있어요
DancingQEQE 리스너
3달 전
음.. 그쵸. 외로움이라는 게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 오늘 하루동안 술을 얼마나 드신거에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소주를 두병째를 마시고 있어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글구 감사해요 위로해주셔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위로의 말씀을 주세요
DancingQEQE 리스너
3달 전
아이구.. 소주를 마시면서 느끼는 기분이 어때요? 울고싶지 않아요? 저 역시도 타지에서 자취를 하면서 혼자가 되어봤고, 그러면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그에 맞게 적응해서, 저의 취미를 다시 이행하고 있네요:) 뭐랄까.. 지금 많이 힘들고, 외로워서 울고 싶으면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많이 울어요. 울다 지칠때까지 여기를 찾아줘요. 계속해서 저는 마카님을 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그럴 여력이 되지 않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마카님 곁에 남아서 같이 있기라도 할려고 노력중이에요. 지금 기분이 어때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님땜에 혼자가 아닌걸 같아요^^위로를 주셨어요 술을 더 안마실께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그림을 더 그릴께요
글쓴이
3달 전
@DancingQEQE 말씀이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