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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4522
3달 전
소중한 친구가 그만보자네요...
제가 힘들때 계속 지켜봐주던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연끊자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기대는 일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이친구에게 고민을 말하거나 정신이 힘들다고 여러번 털어놓았어요. 그럴때마다 이 친구는 저를 다독여주거나 제가 정신 차리게 여러 좋은말들을 해줬었어요. 문제는 저에게 있어요. 저는 무언갈 표현하는걸 힘들어해서 이야기를 끝맺을때 항상 실수를 해요. 이 친구에겐 저에게 무슨말을 하던 제가 그대로니까 많이 힘들었나봐요. 미안하다는 말 보다 고맙다는 말이 더 좋다는 이유도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고민을 털어놓을때 이 친구는 자기가 감정쓰레기통인가 생각을 했대요. 그런게 아니라고 정말로 제게 큰 도움이 됬다고 말해도 뭐가 도움이냐고 일관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를하고 빌어도 정말 저에게 질렸나봐요. 친구는 저와 신뢰회복하는게 싫다고 제가 놓으면 완벽히 끊어질 관계라고 하네요. 이제와서 잘못을 천번 뉘우쳐도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변한대도 서로 관심 끊고 살자고 하니... 제가 잘못한거 알아요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아요. 그런데 이 친구를 놓고싶지 않아요. 이것도 제 이기심인걸 알아요...다시 한번 표현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현실도피도 술에 의존하는것도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무너질거같아요. 제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능하다면..만일 아직 돌이킬 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스트레스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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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리스너
3달 전
마카님께서 힘드셔서 그러신것이란 생각이들어요. 어쩌면 친구분께선 시간이 필요하신것일수도 잇다는 생각도 들고요. 친구분께선 그래도 마카님을 위해 노력하셧던것같아요. 마카님께서도 그친구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끼셧을것이란 생각이들고요. 마카님께서 친구분께 하실수잇는 고마움과 변화됨을 표현하심 좋겟고 끊기보단 변화를 보여주며 후에 다시 연락하고싶다고 의사표현을 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친구분께 너한테 고맙다고 너 덕분에 나 이렇게 많은 변화들이 잇엇다고. 근데 나는 널 생각하지 못한것들이 많은것같아 미안하고 너무 고맙다고말이죠. 그리고 덧붙여서 친구분께 내가 앞으로도 더 변화하기위해 애쓸거고 보여주도록 하겟다고. 그것은 분명 너의 덕인부분이 크다고 그때 괜찮다면 다시 한번 만나서 얘기하고 고마움을 표현하고싶다 등등 얘기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친구를 놓치고싶지않다하셧으니 해보시고 친구가 좀 그래한다면 잠시라도 친구를 놓아주시되 후에도 다시 연락해보시는등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