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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top123
3달 전
여자친구랑 1년 넘게 만나가 헤어진지 벌써 3주째.. 매일 술로 달래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잊혀 지질 않는다.. 연애를 적게 해본것도 이별을 적게 해본것도 아닌데 이번엔 너무 슬프다..권태기가 와서 헤어진건데.. 다시 붙잡고 싶은데..다시 한번 연락해보고 싶은데.. 마지막에 너에 차가운 모습을 떠올리면 눈물만난다.. 1년동안 나만 생각해주고 나만 바라보고 내가 해달라는거 뭐든 불평불만 없이 다 들어주던 너인데..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지말라고 했던가.. 너무 후회된다..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떠나지 않았을텐데.. 조금만 더 좋은거 보여주고 조금만 더 맛있는거 조금만 더 사랑해줄껄.. 이제 와서 후회 해봤자 나만 힘들지.. 얼마전 영화 내용 같은 꿈을 꿨다.. 꿈에 너랑 만나다가 헤어지는데 기억을 지워야 하는데 서로 지웠어 근데 지워도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기억나더라.. 그래서 너를 다시 찾아갔는데 타이밍 좋게 너 옆엔 다른사람이 있더라? 꿈에서 흐느끼면서 펑펑 울고 잠에서 깼는데 꿈에서만 운게 아니였더라.. 그날 하루종일 우울했어..꿈이 현실 같았거든.. 잘지내 지금까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오래 만났고 나한테 그렇게 잘해준 사람도 없었고 내가 제일 아주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였어 그래서 아픔도 크겠지..잘지내..그동안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 다시 보고싶지만 이젠 잊어볼께 정말 미안..
힘들다어지러움자고싶다불면공허해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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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ooni80
3달 전
음...제 얘기를 할께요 저도 사랑하는 남친과 일년을 만나다 인연이 거기까지여서 헤어지고 그 남친은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는동안 저는 아직도 누군가를 못만나고있어요 나이 41세인데도...음....그 사람을 보내주세요 그래야 더 좋은 사람 나타납니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세요! 본인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내시고 술은 백해무익! 속상하시더라도 바쁘게 생활해 보세요 시간이 금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