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면 언제나 찾아오세요 언제나 기달릴게요 울고 싶으면 울고 너무 죽을것 같으면 하루하루 살아보면 미래의 자신을 볼수 있을거에요 도전하는게 무서우면 혼잣말로 '할수있다 아자아자!'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꼭 하루에 한번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해주세용 너무 힘들면 짐을 내려두고 쉬고..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그럼 오늘도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힘들 땐 실컷 쉬세요 가끔은 열심히 하지 말고 땡땡이 칩시다 인생 뭔가요 행복하게 살자고, 내 한 몸 건사하자고 사는 거잖아요. 그럴려고 돈 버는 거고 공부하는 거고 근데 내가 무너질 거 같은데 돈이랑 공부랑 다 잡겠다고 아등바등하다가 죽으면 그거 무덤에도 못 싸들고 가요 유서 안 썼으면 그냥 사회로 환원됩니다. 싹 다 기부하실 거 아니잖아요 물론 기부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긴 합니다만 이기적으로 사세요 욕 먹으세요 인생은 어차피 욕 하나 욕 먹으나 둘 중 하나예요 남한테 스트레스 받아서 욕 할 바에는 내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시다 적어도 주목은 받습니다 유튜브도 나쁜 게 조회수 높죠? 원한 사서 칼만 안 맞으면 괜찮습니다 남에게 예쁨받으려고 노력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사는 게 이쁨 포인트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원래 썩 이쁜 동물은 아니에요 강아지가 더 이쁘지 노력하고 계신가요 그거면 됐습니다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복권이나 이벤트는 기대하고 해보면서 성공도 기대하고 노력해볼 수 있는 거죠 안 되면 뭐 다음 기회에 근데 다음 기회는 많잖아요 또 노력해보는 거죠 복권 1등 안 됐다고 울 필요 없죠 왜냐면 너만 안 된거 아니니까 확률적으로 된 놈이 이상한 겁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적당히 합시다 행복이 뭔가요 행복은 행가레와 복권 입니다 행가레는 받는 쪽이 행복한 게 아니라 해주는 쪽이 더 행복하기 마련이에요 사람들 손때 타서 허공에 떠다니는 게 얼마나 무섭습니까 근데 밑에서 사람 들어올리면 신나잖아요 내가 떨구면 얘는 끝이니까 행복도 행가레랑 같아요 받는 것 보다 주는 게 더 행복하게 되고 내가 놓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뭣보다 혼자 하는 게 아니죠 복권은 뭔가요 말 그대로 복권입니다
꽃말을 처음 만든 마음을 생각한다 꽃은 전했으되 꽃말은 전해지지 않은 꽃조차 전하지 못한 수많은 마음 마음들 사이에서 시든 꽃도 생각한다 - 이문새(꽃말) -
< 가사 >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oh —,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oh, oh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매일을 새롭게 의미있는 오늘이 되길 매일 응원해요♡ 항상 화이팅 해여!!
오늘도 너의 존재자채를 사랑해♡♡ 이세상에 하나뿐인 널 사랑해♡♡ 나의 스페셜카드인 널 사랑해♡♡ 이세상에서 가장 이쁜 널 사랑해♡♡ 하루하루 힘들었을 널 사랑해♡♡ 오늘도 수고했을 널 사랑해♡♡ 내일을 시작할 널 사랑해♡♡ 그냥 살아있는 널 사랑해♡♡ 살아있어줘서 고맙고 항상 널 응원해 사랑행♡♡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 늦은 밤 꺼내서 미안해 누구를 위한 그 사랑 노래를 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 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난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 머무르고 싶다 때를 써요 후우~, 빛의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난 그 달이 될게요 내 마음은 무녀지지 않으니 익숙해지지만 말아주시오 깊어질수록 슬피 우는것도 아닌 부슬비처럼 나 살아갈 테요.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잘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그동안 엄청 힘들었지? 우리 같이 힘내서 끝까지 가자 내가 너에게 빛한줄기가 되어줄께 쉬고싶으면 쉬어도 되 아무도 너를 건들지 못해 내가 너한테 가서 안아주고싶다 너가 지금까지 살아있어서 너무 좋아 잘있어줘서 고마워 나랑 같이 나아가자
감사합니다.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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