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초등학생때 금요일마다 항상 신나게 애들이랑 뛰어놀고 젤 많이 웃고 늘 집에가기전에 큰소리로 "예들아 잘가~~!!!"라고 말하고 또 행복하단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그때 나에게 금요일은 행복한 날이였는데 그때의 금요일에는 항상 날 기분좋게 하는 그 하루의 향이 있었는데 날씨의 향이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토요일이 오는게 싫을정도로 좋았어.. 그때의 학교도 친구들다 나도 어느하나 빛나지 않은게 없었어 솔직히 그때가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싶어.이젠 나는 행복하고 빛나는 요일도 없고 잘가라하는게 어색해졌네 어쩌다 이렇게 됐지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의 향과 웃음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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