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편지
yeon0511
3달 전
좋아하던 남자아이에게 조금도 티를 못냈어. 혹시 멀어질까봐 혹시 날 싫어할까봐. 여기에 남길려고 해. 좋아하는 마음을 이곳에 봉인하려고 연아, 6학년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 그때부터 좋아했어. 너의 웃는 모습과 성격 외모 전부 전부.. 나랑 공기놀이나 원카드도 같이 해주고 가끔 말도 걸어주고 중학교 와서도 인사해주고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했어 니 인사에 반응도 없는 날이 많았으니깐 거이 항상 못들었어. 그런 둔한 나였거든. 솔직히 이게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존경이었는지도 몰라. 존경이 맞을거야 니모습을 부러워 했으니깐 존경하고 고마워 고마워 좋아해 연아 같은반 됬으니까 이번에도 친해지고 싶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그때 고백할려고 그때가 되면 나도 멋있는 사람이 되여 있지 않을까?
감사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sweetworld 리스너
3달 전
마카님 멋있으십니다. 존경이든 좋아하는 것이든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고 고마운 사람,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니까요~ 연아님과 더 친해지고, 많은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영향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도 말씀하신 것처럼 목표로 이뤄내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멋진 마카님의 모습 응원합니다!
글쓴이
3달 전
@sweetworld 네! 연이랑 친해질거에요! 응원 감사합니다 노력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