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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20
3달 전
제가 뭘 좋아하는 지 하고 싶은 지 모르겠어요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3인 저는 아직까지 제가 뭘 뚜렷하게 좋아하고 하고 싶은 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제가 답답하고 제일 힘들어요 . 저는 첫째이기도 하고 동생이 2명이나 있어서 부모님의 기대에 그리고 왠지 모르는 무거운 압박감에 생각에 잠겨서 고민을 하고 뭘 해도 찾아낼 수가 없어요 .. 오늘 어머니가 취업을 한다고 했으니 학원을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 오늘 학교에 가셔서 상담을 하셨어요 . 제가 뭘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어떤 자격증 공부를 하고 더 나*** 수 있을까요 . 제가 괜한 걱정이 또 큰 걸까요 ..
스트레스받아속상해혼란스러워불안해강박답답해조울공허해불면무서워불안무기력해괴로워외로워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우울중독_집착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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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world 리스너
3달 전
마카님... 정확한 목표가 없고 불분명한 미래에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그랬고 한국사회에서 고등학교3학년때 마치 인생을 결정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 나이와 경험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확실한 목표가 있는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싶습니다. 그때에는 잘 모르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 아닌가 싶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마카님이 이상한 게 아니니까요~ 다만, 부모님의 기대와 여러 압박감으로 뭐라도 해야겠다고 느끼신다면, 지금 결정하는 것으로 평생 가야한다는 부담감 없이 일단 지금당장 가장 좋아하는 것이나 흥미있어하는 것을 찾고 시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은 이미 많이 늦은 것같고 조급하시겠지만, 사실 늦은건 절대 없으니까요. 그리고 점점 경험해가면서 더좋아하고 하고싶은 것을 찾아가면 되니, 지금은 조금이라도 더 끌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마카님,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마시구,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분명 앞으로 잘될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