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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날 좋아했던 남자애가 자꾸 생각나
반말.. 써도 되지..? 편하게 얘기하고싶어서 반말로 할게.. 너희도 반말로 조언해줘 음.. 일단 이 남자애가 날 좋아하기 시작했던건 좀 된 일이야.. 2018년 2학기 중반쯤부터 나한테 좋아한다는 표현을 많이하기 시작했어. 근데 난 이때 이 애한테 관심이 없었고 이 애가 나한테 하는 표현들이 얼마 안갈줄알았어.. (2018년에 나는 초6이었어) 그후에 나는 얘랑 학원을 같이 다녔었는데 어두워서 끝나니까 데려다주기도했고 그랬거든 어느날에는 우리집 앞에서 나한테 고백을 했어 근데 대답은 하지말라고 하고 뛰어가더라 어느새 중학교 1학년이 되서 4월인가까지도 계속 나한테 좋아한다는 표현을 했었어..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얘가 나를 학교에서 무시하고 톡으로 막 시비거는듯한..? 그런 말투로 톡을 하더라고 (나한테 실제로 했던 톡>>응아니야 응아니야 쯧쯧 에휴) 그래서 나는 왜이러지 싶으면서 기분도 나빠서 시비걸지말라고 했어. 근데 되게 웃긴건 6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들하고 같이 선생님을 보러 초등학교에 갔다? 그 남자애도 왔었어 그러고 이틀인가 지나서는 톡으로 나한테 좋아한다고 사귀자네? 그래서 전에 나한테 시비건거는 뭐지 싶기도하고 이게 잠시만 이러고 지나가는 감정일까봐 2학년이 되면 그때 생각해볼게 이랬거든.. 근데 그 후로는 완전 이상해졌어 제대로 무시도 하고 톡으론 다시 응아니야 ㅉㅉ 막 이래. 요새는 아예 톡도 없구 물론 이 남자애의 나쁜면 내가 잘 봤고 기분도 나빴어 근데 자꾸만 생각나더라 왜그러지.. 좋아하는걸까 그건 막상 아닌거같기도하고.. 너무 답답해... 좀 도와줘
트라우마우울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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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stic123
3달 전
으음...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내가 생각나는 케이스는 이거 두 가지인 거 같아 1. 원래 남자애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애한테는 일부러 놀려대는 경우가 많아. 특히 중학교 때면 아무래도 남자애들이 더 활발해지니깐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고 일부러 놀린 게 아닐까? 2. 아니면 중학교 올라가서 그사이에 그 남자애가 삐뚤어졌거나...중학교때는 좀 여러 가지 것들이 바뀌는 시기잖아? 그새 새로운 애들 만나면서 조금 사람이 바뀌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난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어서 잘 생각한 건지 모르겠네...그냥...남자로서 느꼈던 거랑 주변 남자애들 보고 적당히 생각해 본건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글쓴이
3달 전
@meowstic123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