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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3달 전
자고 일어났을때 엄마가 죽어있길 바라지만 죽지않았고 엄마가 외출했을때 사고로 죽길 바랬지만 살아돌아오고 지나가는사람이 엄마를 죽이길 바랬지만 죽이지않더라.나는 매일 엄마를 죽이고싶어하지만 죽이지못하겠지.어릴적엔 그래도 사랑한다는 순진한 이유로 죽이지 않았으나 지금은 내미래에 살인이라는 낙인이 찍힐까봐 못죽인다 ***.엄마가 죽는다는건 한때 너무 무섭고 슬픈 일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엄마가 살아있는게 저주야.엄마가 어딘가에서 누구보다 괴롭고 외롭게 죽으면 좋겠어.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미쳤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미쳤으면 *** 내손으로 죽였지.뒤에서 이렇게 바라고 있겠냐.아오 망할년 나 때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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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yself
3달 전
분노라는 것은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정말 착한 사람도 분노가 생길 만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분노가 많은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 고민이 되고 하는 부분은 분명히 원인이 있었을 거에요 엄마를 그렇게 싫어하게 된 이유는 .. 저도 어릴 적 부터 엄마의 대리민족을 위해 미친듯이 공부 압박하고 잘 못하면 엄청 무시하고 하는 엄마를 많이 미워하고 어떨때는 증오했어요.. 아직도 엄마를 용서 못한 부분이 많아요.. 그래도 노력해봐요 우리.. 미워하고 미워하고 .. 하다가도 눈물이 날때도 있고 그러잖아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그냥 지금처럼만 버티고 하다보면 .. 언젠간 괜찮아질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