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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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커피콩_레벨_아이콘Mugun
·4년 전
엄마한테 속상한 점을 얘기하고 내 입장 좀 생각해달라고 했는데 미인하다는 말이랑 알겠다는 말 한마디 없이 엄마 입장이나 생각해보라고 화내네요.. 전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어요... 저는 싫았지만 엄마의 강권에 다니고 있어요.. 엄마는 항상 복종을 강요해요...
불만이야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해무서워무기력해슬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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