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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aily
3달 전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된 학생입니다 곧 개학이고 1,2학년때는 못했던 반장울 하고 싶고 , 반배정은 망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친해질려고 , 담임쌤 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반장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어제 밤에 했습니다 아침이 되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려고 했지만(하기전에 누군가 한테 말하면 안되는 징크스 ? 같은거 때문에 ) 엄마한테 말해봤습니다 저는 밤에 계속 생각하고 고민해서 내린 결정인데 엄마는 저한테 반장은 매력이있어야 된다고 저는 반장을 할 매력이 없다고 하더라고여 물론 엄마를 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서운 했을 뿐 이렇게 생각하는 저는 반장에 나가도 되는건지 정말 고민되네요 저의 꿈은 내가 들어가고 싶은 대학교의 경영학과를 나오는 것인데 이번이 고등학교 때도 발표를 잘 못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 지도 못해서 이번 기회에 하려고 했던거 였습니다 저 어떻해야 할까요 ?
부끄러워실망이야걱정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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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night 리스너
3달 전
마카님이 일단 저러한 이유들로 반장에 도전해보려고 했다는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멋있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반장이 꼭 매력이 있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 보다는 반을 이끌고 친구들을 공감해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마카님은 이미 반장에 도전해볼 준비가 되어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마카님이 반장을 해보려는것을 응원해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중인데 벌써부터 저런 마음을 가지고계신다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학창시절에 경영학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었거든요ㅎㅎ마카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글쓴이
3달 전
@merrynight 한번 다른사람들 한테도 학원 선생님 한테도 말해봤습니다 근데 저는 학종으로 대학교를 가지 않고 교과로 가려고 해서 구지 반장을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꼭 반장이 아니더라도 다른걸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