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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다짐
bluesora1019
3달 전
새벽녘 울며 전화한 당신 딸에게, 당신 한 삶도 버거웠을 노년의 아버지가 그랬다. "평범이 범이다. 남 이목 신경쓰지 말고, 인생의 기대치를 낮추고. 길게. 안되면 다시 또한번." 느끼고 있다. 더 이상의 포기는, 실패는 나를 정말 나락으로 빠뜨려 버리라는 것을. 마음을 다잡고 다시 또 한 번. ...할 수 있겠지?
스트레스받아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힘들다자고싶다우울해불안무기력해괴로워무서워의욕없음스트레스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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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happyday 리스너
3달 전
저는 마카님을 잘 모르지만...! 이 말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저는요! 그래서 우리 모두는... 각자의 고통, 아픔, 숱한 상처들, 밤새워 울었던 순간들. 그 힘든 시간들을 온몸으로 버티며 어떻게든 살아낸, 살아있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으면서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살아있는 우리 존재. 우리 모두는 평범하면서도 평범함을 뛰어넘은 한 사람. 이라고 생각해요 안되면 다시 또한번. 이라는 말이 저를 계속 울리네요... 마음에 확 와닿는 말이라 울컥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