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할까바 겁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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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할까바 겁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theyzzong123
·4년 전
저는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고생이 많았습니다. 학창생활의 아 옮기는거 아냐..라는 시선으로 심적인힘듬과 .가렵고 따갑고 육체적으로 힘든것까지 경증이아미라 중증이라서 .. 옛날에는 낫겟지라는 희망으로 엄마앞에사 원망안햇지만 요즘에는 부쩍 쌔울때마다 피부왜이렇게 낳냐고 애 관리를 어떻게 햇으면.. 원망합니다.. 안해준거없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의 트라우마 로 저를 대햇던 사람들의 험딤괴 무시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가정폭력..그래서 우울증초기인거같아요. 긍정적인 마음 ,심리안정을 보지만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앗던거같아요.. 잊혀지지도않고 이미 제 마음속에는 지워지지않는 뿌리의 흉타가 크게 남은거같습니다 히도 많이 그런 아픔을 겪어서. 그런 영향들이 행동에 나타납니다. 사고라 행동 평소에는 온순하지난 순간화날때 무슨 짓을 할지몰라요.... 그런저를 알아서 스스로 속박합니다. 대인관게 단절햇습니다. 옛날에느 친구 만나는거좋아햇지만 항상 사람관계에상처를 받으니까 그냥 저를 속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슬슬 외롭고 지치네요. 언제가는 좋은 사람만나겟지.피부질환 낳겟지 하지만 사실싱 불치병. 잘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개 같아서 게으르고해서. 희망이 별로 보이지가 않네요...
힘들다속상해신체증상걱정돼괴로워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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