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u
·4년 전
나는 아빠의 화풀이 상대가 아닌데.. 항상 화날때 마다 물건 깨부수고 우리집 여자들은 다 ㄱㄴ이라고 욕하고 아빠가 그럴때마다 나 너무 당신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들어..그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그래서 참았어 근데 당신한테 화내지 않으려고 참을때마다 내몸에는 많고많은 상처들이 생겨나더라 그래서 죽을려고 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않되더라..그래서 결심했어 빨리 20살이 되어서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오순도순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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