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PTSD
커피콩_레벨_아이콘skylight
·4년 전
과거 어머니께서 홧김으로 내 목을 향해 찔러넣었던 나무 부채살이 살을 파고든적이 있었다. 조금만 더 아래를 향했으면 명치였고, 힘이 더 실렸으면 사망했을거란다. 그 이후로 목에 거는것은 잘 못한다. 목걸이. 스카프. 목티. 폴라. 잠잠하다가도 몸서리치고 속을 다 게우기 일수다. 급기야 가만히있어도 피로하면, 숨이 막히는 감각이 온통이다. 어찌해야 벗어날수 있을까.
강박트라우마불안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