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괴롭히고. 본인들이 피해자 행세하며 야려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남 괴롭히고. 본인들이 피해자 행세하며 야려보고 비웃던 아파트 근처에 서 있던 머리 묶은 애기아줌마. 그리고 길에서 마주쳐 지나간 단발머리 아줌마. 꼭 본인과 똑 닮은.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성격. 아가들이 쏙 빼닮아서. 집안 한번 흔들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닉네임 째려보는불쌍한개시킨가 뭔가 너나 잘살아. 너 내가 그렇게 좋냐. 관심과 애정을 쏟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