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은 나만의 소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모두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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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제 달은 나만의 소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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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20
· 4년 전
그래서 달이 더욱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밤하늘 아래서 빛나는 달을 올려다 보면 나 자신만을 비쳐줘서 특별한 느낌을 받는데 어디 누군가도 똑같은 사간에 예쁜 달을 같이 올려다 보고있을 생각을 하니 외롭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