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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게임을 좋아합니다. 전 매일 그녀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거 다 줍니다 그런 그녀는 거기에 만족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그녀가 생전 첨 본 남자하구 가까워졋다구 혼자만의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녀는 아무꺼도 아니라구 그냥 말했습니다.솔직히 남자라면 질투하는게 당연하지않으까요? 전 오로지 그녀만 생각하구 바라보는데 나만 바라 봐주길 바라는데 그게 그리 어러***..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싸워습니다 혼자 상상력이 풍부해서 전 혼자 즐기고 있는데 그녀가 접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뒤에 그놈이 접을 했습니다 물론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서로 귓말을 하는 사이라 더 혼자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티는 안내고 싶지만 영통을 하는데 재가 표정관리가 잘안되서ㅜ 들키고 말았어요 여자친구 하는말 또 왜 그런데 먼일인데 물어습니다 난 불씨를 만들기 싨어서 그냥 표정은 안좋치만 넘어갈려구 속으로 삭혓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하 진짜 답답하다면 헤어지자구 합니다. 내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귓말을 보내고 둘만의 얘기가 있다면 어떤남자가 질투를 안할까요? 물론 여자친구는 전에도 아무것도 아니구 속이는거 없다구 말 했어요 .근데 자꾸 신경쓰이는 내가 보기 시러나바요. 재가 예민한건요? 그냥단지 게임이니깐 그런가보다 하구 넘겨써야되는건가요 이미 헤어졋지만 답답해서 . 1년넘게 만난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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