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괘롭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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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괘롭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1141237
·4년 전
저는 집에서 잘때마다 울기도 한담니다 아버지한테 맞은게 기억이나고 가끔씩 울어요 40살되가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지체 장애인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맞는것도 두렵습니다 엄마깨 도움도 요청해봤지만 소용없었어요 이렇게 활발한데 정신과 가아한다고 웃기지 마라 말하셨어요 그래서 정신과도 가족 몰래 가볼려고도 생각을 했었지만 진료비 때문에 비싸서 포기를 했어요 한번은 또 아버지한테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데 말했더니 아버지가 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전방법이 없나요 가족몰래 정신과가서 진료를 보고 싶어요 sos침니다
신나힘들다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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