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마음이 부서져가는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자살|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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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이 부서져가는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shdd
·4년 전
저는 상처를 쉽게 잘받아요. 그리고 내게 상처준 사람을 놓지 못해요:) 나는 나를 안믿어요. 그리고 주윗사람들에게 벽을세우죠. 이런 내가 요새 알바를 해요. 이틀이지만 9시에서8시까지 일을하죠. 알바를 하고나선 아침에 악몽을을 꾸기시작해요. 악몽이라 별거없는데 주윗사람들이 다떠나고 나혼자 울고 있어요. 비판이랑 무시,경멸은 죽도록 받고 깨면 어딘가 공허해요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감정이 나를 덮치는데 알바 중간타임에 .. 공황이 오는 것같아요. 여러가지 경험들이 날 누른달까? 예전알바때 소리를 지르며 윽박지른 매니저님이랑 정신차리라고 쓴소리한 사람들이 떠올라요. 웃겨요. 왜냐고요? 몸과 마음이 무너졌는데.. 그런소리 나도 아는데... 그래서 어쩌라는거에요.. 난 살고싶지도 않았단말이에요. 자살도 쉽지 않아서 자해해도 해도 피가넘쳐흐르지 않아서 이렇게 살고있는데 왜요??? 어떻게 이것보다 더잘하란말이에요??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않는데 내가 부서져가는데 나는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맨날 울고 부정적인소리나지껄이는 주위에게 나쁜사람인데 . . . 상처주기 싫어서 날상처줬는데 이제는 줄 수도없어서 괴로워요.. 이런 내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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