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적, 나를 때리고 욕설을 퍼붓고 협박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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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어릴 적, 나를 때리고 욕설을 퍼붓고 협박을 하던 엄마가 심리상담사가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나약해 빠진 그녀는 입발린 말기술로 사람들에게 위안을 준다. 가증스럽다. 하하 이제 세상 사람 아무도 못믿겠네 충격적이지만 상관없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내 인생에 관련없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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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nmmnnn
· 4년 전
신망받는 목사나 의사 선생님들도 범죄를 저질러도 드러나지않으면 많은이들에게 존경받고 사각지대에있는 피해자는 그걸 다벗어나려고 잊으려고 멀리떠나 귀닫고 눈감고 입다물고 다른데다 애써 시선돌려 살려는거같은 기분일거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