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참고 견디는게 익숙하고 잘한다 생각하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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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abbit8725
·4년 전
아픔을 참고 견디는게 익숙하고 잘한다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많이 아프네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아파요. 내가 상처입혔던 사람도 이렇게 아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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