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내가 태어나도 *** 뱃속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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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아 *** *** 내가 태어나도 *** 뱃속에서 태어나서 별 수모를 다 당하네.***의 마지막이 아프고 외롭길 바래.난 저새낄 엄마라고 하지않아.돈하나 못버는데 집안일안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입을 사포보다 심하게 굴려.***이 결혼하지 말았어야하고 섹스하지 말았어야했고 나를 낳지 말았어야 했어.차라리 니가 요절했으면 엄마가 나 낳고 일찍 죽었구나..하고 씁쓸해 하기나 하지.*** 오래사네.오래살꺼면 제대로 키웠어야지.날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적당히 달콤한 말을 해가며 키웠어야지.학대할게 아니라 결국 *** 날 학대해서 니년이 얻은게 뭐야?니가 행복한것도 내가 행복한것도 아닌데 ***은 대체 뭘위해 살아가는거지?그래 니도 처음엔 환상이 있었겠지.설마 학대할라고 낳았겠냐.진짜 그럼 닌 사탄새끼보다 더 했지.귀여운걸 원했으면 개를 입양해야했고 똑똑한걸 원했으면 로봇을 샀어야했어.넌 사람을 원한게 아니야.어떻게 그지같은 너에게서 완벽한 자식이 나오겠어.내가 나온거에 실망해?일단 니유전자 갖고 태어났는데 가끔 게으르기도하고 절대 완벽할수 없고 귀여울수도 없지만 니자식이니까 사랑할수 있었어야지.아니면 최소 때리질 말았어야지.아 내인생 니때문에 내 어린시절 좇창났다고 양심이 있으면 빨리 ***서 보험금이라도 남겨. ***년아
짜증나슬퍼힘들다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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