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때까지 축구를 했어서 수학만 조금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중학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nauonpu
·4년 전
저는 중학교 때까지 축구를 했어서 수학만 조금씩 하고 공부를 안했었어요. 그러다 매일 훈련도 너무 힘들고 우주에 흥미가 생겨서 축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희 집안이 머리가 다 좋아서 저도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시작 초반에 공부가 너무 쉬워서 대충 하다보니까 고3인 지금은 후회가 많이 되요.. 수학 과학은 1,2 등급 왔다갔다하는 불안한 상태고 국어 영어는 3등급대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은 더 열심히 하고 저는 제자리인 느낌이에요. 어려운 문제도 틀리면 괜히 저한테 화가 나더라고요. 공부는 고3이 시작인 거 맞겠죠? 저는 항상 안될 거 같으면 미리 포기하고싶어져서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자존감도 너무 낮아진 거 같습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능준비하는 고3 친구들아 우리 화이팅 하자! )
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걱정돼우울해속상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