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자 두개 받았다 그러군 내오늘저녁 모욕감받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교통사고|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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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안전문자 두개 받았다 그러군 내오늘저녁 모욕감받아 밤늦게 걸어온 길목에서 교통사고 났다는 말 주어 들었다 사방에서 날 죽어라구 하는거 같다 아님 안전주위해란 말인가 죽지말구 인젠 나쁘게만 생각할맥이 없다 내 데이터두 아깝구 오늘저녁은 그냥 노숙할까보다 입돌아가게 그래야 모욕감이 없어질거 같다 그냥 지금 돌아가구 있는 상황은 하나다 그냥 재집에서 뭐땜에 힘들면 난 일하러나가 똑같이 그것땜에 힘들게 될거라는거 잘알구있지 멍청하지두 않은데 재 집에서 뭔가 이기게 되면 내 일하러 나가 쉽겠지 되게 공평한데 본인은 공평이구 뭐구를 않따지는 사람이란점 웃기재 암튼 그건 내 상관할빠아니구 내상관할빠는뭐냐면 이번기회에 남녀불문 나한테 눈부라리는 사람한테 휘둘리지 않을수있구 오히려 더강하게 내주장 드러내거나 흔들림없이 견지하는 법배워두자 한클릭이 무지하게 작은 사람들이다 그 속도에 맞게 놀수있는 정신력이랑 체력 갖추자 그러군 뭐지 그냥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된다 죄다 그러구있는거니깐 그런점에서 볼때 되게 감성적인 쪽팔리다는 어울리지 않짐 직장에선 왜 주제넘게 혼자 정이 넘쳐나는양 노냐 니 쪽팔리던 말던 그게중요하냐 그전에 수많은 자잘한 이성적인 선택들이 중요하지 선택하나로 넌 멍청인지 아닌지 구분되는거다 쭉 멍청한 짓하면 쪽팔린 상황까지 가는거구 그건 누굴 탓하개 내 몫을 못챙겨 비웃음 당한다구 다른사람이야 그러지 않으니 당여히 웃겠지 그러는 사람을 그사람이 좋아 웃개 옛날같은 멍청하게 날좋아해 웃는다구 생각했을거지만 지금은 알지 누구두 나처럼 그렇게 자기 몫을 못챙기진 않지 즉 말하자면 능력이 않된다구 비웃음 당한구 생각하면된다 어찌겠니 재처리 쑥기 없어 지 몫두 못챙기는데 이정도 비웃음은 아주 약한거지 그거보면 옛날은 왜 이런 비웃음을 날 좋아해서 웃는다구 생각하며 살았을까 하는게다 그게 더 어처구니 없다 그러이 인간이 정신력이 바닥나면 착각해야된다 아이다 그거두 아니다 실은 날 비웃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를 몰라서가 더 중요한 원인이다 그들이 어떤생각하는 사람인지 몰라서 그게 날 좋아해서 웃는거라는 착각했던거다 지금두 마찬가지지 내 지금 다니는 직장 내 그사람들이 하는 행동 죄다 왜 그러는지 아니뭐 모르지 일단 누구 나한테 뭔가 사실대로 털어놓게 만들기엔 난 내몫두 못챙기는 사람이재 나랑 말 한번썩어두 사방에서 나랑 말 섞은 사람 쾅쾅 소리로 공격하구 날린데 아님 비하하겠지 이건 그냥 나보구 입다물구 있어라는 소리지 않그럼 담이 무진장 있던가 나랑 제대로된 말 한마디라두 섞는 사람 지킬줄 아는게 인간관계에서 최우선인거 같다 아무리봐두 어디가나 존재한다 그런사람 어찌보면 난 내편지켜내는데 엄청 많은 공들여야될거같다 가장 중요한건 정신줄 놓지않구만 있으면 모든건 내원하는 모든건 내 생각대로 될거다 그러군 오늘은 끝으로 비웃음두 받구 모욕두 받았지만 나름정신력은 키운거 같다 그러군 다음부턴 쑥기없어 내몫못챙기면 그건 ***통이라구 생각하자 그건 멍청이지 누가 봐줘야될부분은 아니다 지몫두 못챙기면 누가 너한테 지얘기하겠니 좋은정보 얻을생각 인사이더 그건 불가능이다 여잔 못돼야된다 최소한 널 맹탕으로 아는 사람한텐 넌 다른여자 널 물로 봐두 좋니??가만 보면 난 이런걸 생각두 않하면서 살았던거 같다 난 글쎄다 지금보면 나두 그런 감정들이 있는데 정시하지않아서 그런지 그냥 그런감정들이 있다 그러군 땡이짐 나두 그런감정땜에 지금까지 어떻게보면 아같단 소리들으면서 사는건데 아직두 그런감정이 그냥 있다는거 더이상 알구만 있음 않될거 같다 날 물로보는데서 벗어나 날 꼭 곁에두구싶은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 그게 어디가나 내인생에 끼치구 있는 인간감정인거 같다 인젠 더이상 다른사람이 날 멍청하게 보게끔 놔둬서는 않될나이다 단1초라두 인젠 허락이않되는나이구 단1초라두 먼 멍청하게 보였다 그럼 넌 그냥 모든 수모 받아 마땅하다구 생각하면 된다 온갖수모다 받아두 마땅하다 다른사람앞에서 앞으로 더이상 1초라두 멍청한짓하면 그냥 죽어라 죽어두 않아깝다!!혹시 오늘 그차 개 날 봐서 서게 된건가 보다 근데 난 갈 욕했지 !!이렇단말이 난 날 도와준 사람인차알아보는거보다 그당시 나의 수치심이 더중요하니깐 딱봐두 그렇짐 개날 챙긴거지 그러니 나보구 꼭타구 가라구 한거구 아인가 아이다 아닌거 같다 그러니 오늘은 그냥 재네 팀한테 우리둘 죄다 빼앗긴 셈이군 그게다 욕해야될건 개가 아니다 아무리봐두 내 팀은 꼴찌라는거다 그러구 내팀은 뭘갖던 저 팀한테 죄다 빼앗길거리는거다 그게 지금 문제다 가장 큰 문제 그치뭐 오늘 철저하게 뺑꼴 도장 찍은게지뭐 팀중에 뺑꼴팀이 내팀이짐 여자중에 뺑꼴이 나구 그게 내팀이다 그나마 겨우겨우 이어가는 내팀 참 차마 눈뜨구 못보지만 웃긴건 내일부턴 더 험난한 시련이 있을거다 지금까지 그나마 좋게 나온 사람들이 앞으로 어케 나올지 모른다는 점 내팀은 뺑꼴이 될수밖에 없는게 난 내몫두 못챙기는 사람이니깐 그건 정해졌다구 볼수잇다 탈락않된게 어디야 그것만으로도 아주 대견한거지 난 그러구보니 개 왜 그렇게 나왔나 알수두있다 그렇다 흠...응당 욕은 내 먹어야짐 내몫으로 챙길수있는건 아무것두 없으면서 오히려 팀까지 망하게 만들었재 그건 그냥 어쩔수없다 왜냐면 난 여성스럽지 못하다 그러니 거리 더 가깝게 갈수두없다 편하게는 갈수있는법두 모르거니와 그게 정답이다 똑똑한거랑은 별개다 그러군 그러군 인간관계에서 내편챙긴적이 있는거 같지않다 암만생각해두 항상 남이 날 챙겼지 내 남 챙겨두 아주 천박하게 챙기지 이것두 도움이라구 도와주니 소리나오게 돕군 난 스스로 남 도와줬다구 생각한다말이 아 됐다 오늘 반성 너무 했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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