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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77sion
·4년 전
00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24살 대학생인데 지금 방학인데 집에만 있다고 20살되면 밖에 나가서 독립해야 하는 나이인데 집에서 뭐하냐고 ***이다 찬양틀어놓고 은혜받는 척하면서 기분나쁘면 나한테 ***하는 거 보면 토나올정도 위선적이다 전형적인 강약약강 인간형인데 이번에 대학교 기숙사 붙으면 집으로 절대 안올라와야지 대학교 등록금 기숙사비 다 내가 내고 용돈도 거의 1년에 줄까말까인데 심지어 한번 용돈주면 그렇게 생색을 낸다 지가 돈을 줬는데 왜 감사하질 못하냐면서(내가 돈 줬잖아!!이***) 시대가 어느땐데 돈 주면 내가 알아서 기어야 하는 자식이 지 노예겸 재산인줄 아나보다 자식앞에서 유년기부터 돈없는거 티내고 스트레스 주고 엄마가 아프고 집안에 돈이 없어서 잠깐 1년 안되게 일을했었는데 회사사람들 이야기 하니까 그거 보고 화를 낸 적도 있다 이유는 ㅋㅋㅋㅋ 교회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회사사람들하고만 친해지는게 맘에 안들어서인데 내가 왜 교회를 싫어하게 만들었는지 대가리가 있다면 생각을 좀 했으면ㅋㅋㅋ 아니 예배랑 찬양 틀어놓고 엄마랑 나한테 인생저주하는 말을 하면 누가 신빙성있겠어ㅋㅋ 아픈 엄마한테 너랑 나랑은 가는 길부터가 달랐다고 만나선 안됬다고 짜증내고 니가 너랑나 부른 아이유냐ㅡㅡ 내인생에서 대준 것도 없으면서 전기세, 관리비 많이 나왔다고 집에 있는 나한테 ***하는 저 새끼 빨리 죽었으면 제발 이제는 내가 죽어야 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자기학대대신 내 인생을 좀먹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1도 도움 안되는 저 사람을 떨쳐내야 할때인걸 알겠다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저새끼는 미쳤는지 왜 광견병걸려서 ***이야 빨리 죽어버렸음 가정폭력당하는 사람 다 여기서 기분 풀어버리자! 날 해치는 가족은 얼마든지 버릴수 있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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