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집에서 지내려고 많은짐을 혼자서 옮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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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제는 친구집에서 지내려고 많은짐을 혼자서 옮긴다고팔이랑 어깨가 엄청 아프고 쑤셔서 온몸이 아프다.. 지하철을 한시간동안 서서타고 그리고 기차역까지 또 무거운짐을 옮긴다고 진짜 힘들었다..하.. 평소에 운동이라도 했으면 힘을 썼을텐데.. 항상 몸에 힘이없으니 비실비실해서 짐드는것도 고생이었다.. 어째든.. 짐은 기차역에 도착했을때 친구가 들어줘서 고마웠지만 다음에는 절대로 혼자서 짐을 들고 옮기기 싫어진다.. ㅠㅠ 무거운 짐을 한번에 들고갔더니 몸만 쑤시고 아프니.. 더 고생만 했다.. 다시는 짐을 들고 가기 싫다.. 에휴.. 아직까지 팔과 어깨쪽 다리 아프다..걷기힘들정도로 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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