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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결혼/육아
js1202
3달 전
6년연애 후 임신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한살 연상인 오빠랑 6년 연애 후 임신을 했어요 .. 임신 전에는 항상 오*** 결혼하고싶다 빨리 애기 가지고싶다 돈 없어도 어떻게든 키울수있다 하면서 안에다 쌌어요 .. 그러다 정말 임신이 되어버렸죠 병원을 갔는데 아직 애기집이 보이지않아 피검사를 했더니 다음 날 임신이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임신 했다고 하자 오빠는 너무 좋지만 준비된것도 아직 해야할것도 놓치고 살아야될거 같다면서 지우자는 쪽으로 얘기를 하고 이제는 완전히 지우는쪽으로 마음이 가버렸어요 저는 애기를 지키고싶고 지우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6년을 만났고 책임질것처럼 다 하더니 이제와서 애기를 지금 싱태로 낳으면 불행할거 같다고 해요 .. 저도 오빠도 모아둔거 하나 없는건 맞지만 전 어떻게서든 지키고싶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불안스트레스받아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분노조절답답해우울힘들다걱정돼무서워스트레스자고싶다무기력해실망이야슬퍼우울해괴로워조울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8개
iwritethis
3달 전
믿음직스러운 사람은 아닌가 보네요.
revolt
3달 전
아직은 남자분도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울거에요 그러게 책임지지 못할 말과 행동을 한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겠지만 일단은 무조건 빨리 양쪽 부모님께 진실을 알리세요 결혼은 두분이서 하는게 아니에요~ 일찍 결혼해서 살 용기만 있으면 어떻게든지 잘 살수 있어요 혼자 판단하시기에는 님 인생에 우리나라에서 특히 여자의 일생에 큰 일이라 우려가 됩니다 힘들겠지만 빨리 알리세요
글쓴이
3달 전
@iwritethis 여태 믿고 만나왔지만 .. 이 일로인해 믿음이 깨져버렸네요..
글쓴이
3달 전
@!d40ff955a4585e2e75b 죄책감이 더 들기전에 빨리 지우는게 맞다고 하네요..
글쓴이
3달 전
@revolt 아무한테도 말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용기가 없는거겠죠..?
kftfsfhjrz
3달 전
지우자하는걸 보니 책임감있는사람은 아닌거같아요ㅠ 밀어붙여서 결혼해도 쓴이가 밀어붙인 결혼이기때문에 을이 될거고 자식에 대한 책임감도 적을것으로 예상되네요 화이팅입니다...!
글쓴이
3달 전
@kftfsfhjrz 감사합니다 ..
Rail 리스너
3달 전
굉장히 불안하고 힘드시겠어요.. 일단 저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건 최대한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험 많고 진정으로 마카님을 위한 답을 주실 분이 부모님이세요. 남자분은... 냉정하게 말해서 매우 무책임한 사람인 것 같아요. ㅜ ㅜ 자신의 쾌락을 위해 지키지도 못할 말을 함부로 하고, 그 중요한 피임도 안하고.....심지어 생명을 지우라고 하다뇨..약간 화두 나네요..마카님.. 마카님 잘못만이 아니니까 어떤 상황이 오든 남자의 탓이 60프로 이상이니까 절대 혼자서 다 자책하고 고통스러워하지 마셔요.. 부모님께 털어놓고 얼른 결단 내리셔야 할것 같아요.. 응원은 못하지만.. 힘들 때 말하러 언제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