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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이별/이혼
nayeon0326
4달 전
엄마 아*** 이혼하실 것 같아요
어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처음듣는 남자 목소리와 엄마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엄마가 분명 회식하신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아빠한테 바꿔줬습니다 아마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엄마가 집으로 오신 후 울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잔소리를 하셨는데 말이죠 이제 엄마 아빠의 행복한 모습을 더는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 더는 우리가족이 행복해질 수 없는 것 같고 가족여행도 못가고, 같이 오순도순 저녁밥도 못 먹는 거잖아요. 곧 제 생일인데 가족과 함께 하지도 못할테고. 아빠와 엄마가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보아 이제 곧 이혼하실 것 같은데 너무 힘듭니다.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원래 눈물도 없던 사람인데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14살인데 여기서 이 집에서 계속 지내고 싶은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불안해혼란스러워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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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ggdg5666
4달 전
허걱... 진짜 슬프시고 괴로우시겠어요... 저두 저희 가족이 안 행복 하고 안 즐겁고 추억 없는 가족으로만 생각 했었는데.. 아무튼.. 그냥 직접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닐수도 있잖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