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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honger
3달 전
제가 겪었던 예전 일들을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할때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흘러요. 제 가정사가 그렇게 평범하지는 않아서 어릴때 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당시에 많이 울기도 했었는데 학생이다 보니 가끔 선생님이나 어른들한테 그 이야기를 해야 될때가 있어요. 그럴때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계속 눈물이 흘러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덤덤하게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 중간쯤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면서 울면서 얘기를 해요. 저녁에 자기 전에 그 당시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또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울게 되고, 그냥 그렇게 혼자서 울어요. 울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남에게 제 이야기를 하는 거 뿐인데 대체 이유가 뭘까요,, 제 감정에 솔직하지 않다 하더라도 남에게 덤덤하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짜증나답답해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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