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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대인관계
비공개
4달 전
안좋게 끝난 아이의 연락
인간관계 고민입니다 제가 몇달전에 했던 대인관계와 학교생활에 관한 고민들만큼 저를 힘들고 괴롭고 불안하게하는 일은 아니지만 저보다 좀 더 오래 사신 분들의 인생조언을 듣고 싶어서 마카를 찾게 되었어요 제목그대로 안좋게 끝난 아이에게 연락이 왔어요 한때 제 가장 소중한 친구였고 거의 모든 이야기를 했던 친구였어요 그만큼 가깝고 소중했습니다 그러다 1년정도 연락을 안했어요 저는 그친구가 저를 싫어해서 연락을 안한다고 생각했고 그 친구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않은게 서운해서 연락을 하지않았대요 1년이지나고 같은반이되어서 오해를 풀고 저는 다시 그 아이와 친하게지내고 싶었어요 당연히 이전으로 돌***수있을거라 생각했고 다시 애정을 쏟아부었지만 그아이의 생각은 저와 달랐어요 연락없이 지냈던 1년동안 서로 많이 달라진거죠 그친구에겐 저보다 더 소중하고 친하게지내고 싶은 친구가 생겼고 그친구가 무리를 유지하는데 저는 방해물일 뿐이었던 거예요 사정이있어서 그친구의 무리에 들어가야할일이 생겼고 저는 제입장을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다 털어놓았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무리가 홀수가되는게 싫었던건지 굴러들어온 돌이 싫었던건지 저를 배척하는데 당연하다는듯 가담하더라구요 사람을 앞에두고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자기들끼리 놀러갈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계속해서 이어지니까 실망감도 너무 크고 참 비참했어요 나만 과거의 허상에 매달려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포기했어요 그무리내에서 저에게 무리에 끼어달라고 부탁했던 아이도 등을 돌린마당에 계속 거기 머무를필욘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다니기시작했어요 그전의무리에 다시 낄수도 없고 자존감도 많이떨어지고 서글펐지만 저를 투명인간취급하고 필요할때만 이용하는 무리에 같이있는게 더 비참했으니까요 남은 학년동안은 같은반이니 어쩔수없이 아무렇지 않은척 그아이를 대했어요 그리고 졸업. 저는 일부로 그아이와 같은학교를 쓰지않았어요 다른학교에 배정되고 몇달후 잘지내냐며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한게 뻔한 연락 너무 짜증났어요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어놓고 이제와 연락이라니 내가 힘들때 이렇게 먼저 연락해줬더라면 그땐 외면하고 같이 동조해놓고 이제와 연락 왜이제와서연락을하냐고 다신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하고 차단했습니다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인간은 망각의동물이라 그런지 함께했던 좋은시간들이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향수에 젖다가도 힘들었던생각을하며 정신차리기를 몇번 세상은 좁다는데 나중에 그아이를만나면 어쩌나 하는생각도 들고 미련이 생기기도하더라구요 몇달뒤 차단하지않은 메신저로 .이 하나왔어요 뭐지싶었지만 넘겼죠 그냥 잘못보냈겠지 생각하는게 마음편하잖아요 다신연락하지말라고한지 1년정도 흐른 지금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제 계정이 갑자기 떠서 그냥연락을 해본건지 제게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한건지 솔직히 읽고싶고 답장하고싶다가도 저를 비참하게했던때를 생각하면 오만정이 떨어져요 그건 명백히 무리내왕따였으니까요 화나고 서운한게있으면 말을하라는데 솔직해지는게 나을까요? 그아이가 다른아이들에게 말을퍼나를까봐 걱정되기도해요 어떤선택을해야 후회하지않을까요 제게 조언을 해주세요 1.읽씹 2.안읽씹 3.답장
자고싶다스트레스받아걱정돼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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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0914
4달 전
안읽씹 하세요. 읽씹이나 답장을 하게될 경우에는 걀국에는 그 사람과의 추억이 미화되어 분명 좋았던 추억만 남게 될 거고 그럼 결국 모든 게 반복될 거에요 그저 틈을 주지 마세요
글쓴이
3달 전
@lso0914 조언감사합니다